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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4

[힘을 주는 좋은 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과 용기/데이비드 그리피스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과 용기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학대를 견디기 위해서는 힘이 그것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홀로 서기 위해서는 힘이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힘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힘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2023. 8. 1.
능력주의라는 허구 능력주의라는 허구 우리가 흔히 인간적인 요소라고 말하는 이것들, 공감력 좋은 사람들의 특징 공감력 좋은 사람들의 특징 공감력 좋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타인을 이해하려는 의지: 공감력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 khby7839.tistory.com 즉 감각적 공감능력이나 감수성 등을 잃어버림으로써 신자유주의 시대의 사람들은 점차 대상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자신이 지키고 추구해야 할 가치를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쉽게 화폐에 대한 맹목적 태도를 드러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필요 없는 것이라는 냉소적 태도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관계가 결국 인간의 권리를 화폐의 양과 동시 안의 태.. 2023. 6. 19.
새로운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산업사회 가치와 질서로는 인류의 생존에 불가능하다. 신세계는 인간 삶의 가치를 보다 높이고, 더 나은 인류의 생존을 보장할 것이다. 인류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농경사회와 수공업사회에서 산업사회라는 신세계를 열었다. 그러나 이제는 산업상에서 '지식사회'라는 신세계를 열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정보사회와 학습사회를 바탕으로 지식사회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우리가 개척해야 할 신세계는 산업사회와는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다. 산업사회와는 달리 개인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산업사회는 인간의 능력의 다소 부족하더라도 기계와 계층 조직에 의해 충당될 수 있었다. 정보호화사회와 함께 도래하고 있는 지식사회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단순 사무기능이 전산망에 매몰되어 버린다. 결국 지식사회는 인간이.. 2023. 5. 23.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우리는 산업사회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만약 우리가 1960년대 후반에 농경사회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산업 입국을 성취하지 못했을 것이다. 1965년을 전후로 한국의 농촌에 새로운 개발 바람이 불고 있을 무렵, 사무엘 버거 주한 미국 대사가 농촌을 방문해 "이렇게 모든 것이 변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한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했다. "왜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잠자고 있는 있었는지 알 수 없다." 버거 대사는 이 할아버지의 대답을 평생 동안 잊을 수 없었다고 했다. 1966년에 그는 미국 국무성 극동문제 차관보로 있으면서 "한국의 발전과 전망"이란 주제로 롱아일랜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이 할아버지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중국인은 ..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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