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1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재배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청합니다. 하느님 나라가 오게 되면, 자신의 두 아들을 주님의 양편에 앉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영광을 차지하려면 반드시 고난의 잔을 마셔야 한다고 일러주지 않습니까? 고난의 잔은 십자가를 지는 것을 말한다. 십자가 없는 영광이란 생각할 수도 없지요. 아울러 예수님께서는 봉사하는 자세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과는 달리 남을 섬기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2023.07.30 - [좋은 글] - [오늘의 독서]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오늘의 독서]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행운이나 행복한 날은 까닭 없이 내 마당으로 날아 들어오는 파랑새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니었다 .. 2023. 6.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