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데이트1 실패를 배운 아이가 성공에 가까워진다 우리는 실패에 대해 매우 큰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실패는 성공의 반대편에 있는 개념이라고 여기곤 한다. 실패하면 앞서가던 좀 무리에서 탈락한 '낙오자'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창업이 권장되지 않았던 이유도 '사업 실패는 곧 인생의 실패'였기 때문이다. 과도한 학력 위주의 사회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키웠다. 두 번만 실패해도 '삼수생'이라는 딱지를 붙이면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하지만 경제 교육의 관점에서 실패는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일이다. 부모님 아이에게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실패 주눅 들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의지를 키운다. 내 아이의 부자 수업/김금선 세계의 위대한 역사는 실패의 역사 이스라엘이 세계적인 창업 국가.. 2023. 5.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